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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4 13:22
박정희 술따르던 여대생들은
 글쓴이 : 류효영
조회 : 1,647  

자의로 갔을까요?

아님 무서워서 갔을까요?

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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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2-12-24 13:23
   
책으로는 자료가 있더군요.

사건나열이 아닌 누구의 카더라 식으로 되어있던데.

그 책 자료가 100% 신빙성이 있는 팩트인가요??
     
류효영 12-12-24 13:25
   
뭐 100프로는 아니겠죠
          
로코코 12-12-24 13:25
   
뭐..200명이라는 말도 있던데..

있을법할수도 있겠죠..아닐수도 있고
로코코 12-12-24 13:25
   
정말 여대생인가요? 어린 여자들인가요? 아니면 카더라인가요?
     
류효영 12-12-24 13:26
   
신재순은 여대생이죠
          
로코코 12-12-24 13:26
   
여대생들은 몇명인가요?

저도 여대생들에게 술 받아본 경험이 많아서요.
               
류효영 12-12-24 13:28
   
그때마다 이십마넌씩 주셨나봐요 당시돈으로ㅋ
자유보이 12-12-24 13:25
   
김대중은 친구의 마누라를 지마누라로 만들었는데...

그여자는 자의로 갔을까? 김대중이 그걸 더 잘해 갔을까?...

딱 이수준의 글이네요...ㅋㅋ
     
류효영 12-12-24 13:26
   
머라는건지ㅋ
          
풀무생선 12-12-24 14:51
   
갑자기 애자 흉내를 내는 류효영님 ㅋㅋㅋ
로코코 12-12-24 13:28
   
정치인들이 더러운 놈들이 많죠.

박정희도 이런 부분에 대해 카더라는 있던데..

깨끗하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옛날 정치인들은 특히나 권위적이였으니까요.
     
류효영 12-12-24 13:29
   
뭐 주위의 과잉충성도 있었다고 봐요 저는
          
로코코 12-12-24 13:30
   
군쪽에 있었느니 충성은 당연한 것이죠
confer 12-12-24 13:30
   
에휴...한심한 녀석아..
이젠 하다하다 할 얘기 밑천 덜어지니.. 별 추잡한 애기 다하네..
너넨 그래서 안돼는 거야..
왜 국민 반이상의 선택을 늘 못받는지...
가끔은 궁금하면 거울을 보고 생각 좀 해봐라..
     
류효영 12-12-24 13:32
   
님보다 덜한심함ㅇㅇ 거울보고  자신을 돌이켜보세요
shonny 12-12-24 13:32
   
자의죠. 여자 조달을 요정에서 했었슴. 궁정동에 갔다온 여자/연예인들이 유세떤다는 말도있었고..

전에본거 검색해서 퍼봤슴

"대표적으로 그런 지원자들을 골라 보내주는 중간책이 장충동에 있던 모요정의 김 마담이었다. 김마담은 오랫동안 그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 거물정치인과 접하려는 「화류계 매미(賣美)」들의 대모였다. 특히 연예계에서 스타가 되기 전 20대초의 나이 어린 신참들이 김마담으로부터 은밀히 제의를 받으면 대부분 응락했다. 이들은 그런 자리에 갔다온 경력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그것으로 연예계의 정상에 다가가고 있다고 착각하기도 했다. 박선호는 급할 때면 종종 김마담에게 도움을 청하곤 했다고 변호사 접견시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반강제 차출도 있었다. 박대통령이 영화나 TV연예프로를 보다가 맘에 든 배우나 가수의 이름을 대며 『한번 보고 싶다』고 하면 큰 물의가 일어나지 않는 한 대개 불려왔다. 다만 유부녀로서 본인이 거절하면 강요하지는 않았다.

갑작스러운 궁정동 연회 차출지시로 영화나 TV프로 촬영 스케줄이 펑크나는 일이 종종 일어났다. 납득할 만한 설명 없이 연예계에서 힘쓰는 「협회」에서 무조건 출두하라는 연락이 가는 것이다. 이런 일로 한두 차례 곤욕을 치른 경험이 있는 연예계의 제작진 사이에 소문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류효영 12-12-24 13:38
   
반강제도 있었군요
          
로코코 12-12-24 13:41
   
그러네요. 앞으로는 이딴일 없었으면 합니다.
유럽파 12-12-24 14:57
   
세종대왕은 많은 후궁을 거느렸으므로 세종대왕 아웃??? 참 이분법쩌는데?
비만 12-12-25 04:10
   
그 시절 여자놀음은 별것도 아님.
부자들은 자기집 주변에 첩집으로 성벽을 쌓던 시절임.
요즘은 룸싸롱에서 남자끼리 술먹나.
한국에 첩질이 얼마나 심했으면 간통죄같은걸 만들었겠음? 이거는 바람피는 남자 족치는 벌임. 지금은 여자가 더 당하는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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