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워야지 암~

오~ 그런방법이...

에잇~ 휙~~~하고 돌리느냐고 바뻣는디...

언능 지워야쥐~

지운다는건 의식하고있다는것이겠지요...전 지우지않을겁니다. 있어도 관심조차 안가더군요.
지운다는건 임시방편일뿐...그냥 그간의 신문들처럼 있어서 관심조차 안가지는게 낫다봅니다.

그리고 일반가정에서 본다고,채널돌린다고 해당방송의 시청률 올라가는것도 아니지요 ㅡ.ㅡ;;
시청율은 표본조사에 속해있는 가정만 시청률조사 기기가 설치되어있는 가정만 포함되는것이거든요.
뭐 채널수많아서 귀찮으셔서 지우시는분도 있긴하겠지만 ㅋ

◇ "시청률 산정이 이상하다?"

시청률은 말 그대로 전체 가구가운데 그 채널을 보고 있는 TV수상기의 비율이다.

A프로그램의 시청률이 30%라는 것은 텔레비전 보유세대 중 30%가 특정 시간에 그 프로그램을 보았다는 것. 즉, TV수상기가 있는 10집 중 3집은 그 시간에 A프로그램을 봤다고 생각하면 된다.

MBC와 KBS같은 지상파의 시청률은 무료시청가구(공청안테나를 통해 시청하는 가구)를 표본집단에 포함하고 있다.

반면, TVN이나 YTN과 같은 케이블 PP는 무료시청가구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케이블TV나 스카이라이프, IPTV를 보는 유료시청자들이 표본이다.

종편은 케이블기반이므로 TVN이나 YTN과 같은 유료시청가구만 표본으로 산정해야 하지만 케이블채널과 다르게 유료방송 비가입가구 또한 표본집단에 포함시키고 있다.

신기한 것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을 조사하는 AGB닐슨과 TNmS 두 기관 모두 이와 같은 방식으로 시청률을 산정한 것이다.

시청률 집계기관은 종합편성채널의 시청률은 분류에서 지상파도 케이블도 아닌 따로 종편4사만의 그룹으로 나뉘어놨다.

실제 종합편성채널이 유료가입자만 시청할 수 있는 케이블, IPTV, 스카이라이프로만 시청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케이블 방송국들과 그룹을 달리해놓은 것이다.

참고하세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해당 기사만 확인시 종편관련 시청률 산정 표본에는 문제가있다고 보여지나 ,그것은
어쩃든 표본기준문제고 일반가정에서 종편을 본다해서 시청률이 올라가거나 시청률에 포함되지는 않지요 ~!!

시청률이란 ~시청률 표본중에서도 해당기관에서 엄선?한 가구중 해당기관과 협의후 시청률 조사 기기를
설치한집만 시청률이 산정됩니다. 다시말해 일반가정에서의 티비시청은 하루종일 켜놔봤자  시청률에
포함되지않습니다. 물론 보기싫은 분들은 화면이나 엠블렘 보이는것조차 싫으시겠지만 말입니다.

참고하세요.

집안일은 잡게에 쓰시던가 하세요
님네 집 종편 채널 삭제가 토론거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