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국가의 국민들은 외국인을 혐오할 권리가 있다.
2011-07-27
물론 아무 이유없이 외국인을 혐오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혐오해야 할 상황이 발생한다면 혐오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권리를 부정하고 어떤 경우에도 외국인들을 혐오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행위는 주권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매국노 행위이다.
주권국가라는 것은 내국인과 외국인을 분명하게 구별하고 내국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나라를 말한다. 그리고 주권국가의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안전과 전통을 위협하는 외국인들을 혐오하고 경계할 권리가 있다.
이는 국제상호주의이며 인간관계의 연장이기도 하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 서로 혐오하는 일들이 생길 수 있듯이 내국인과 외국인 사이에서도 서로 혐오하는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우리는 그런 혐오가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를 따져야 하는 것이지 혐오 자체를 죄악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혐오 자체를 죄악시해 버리면 내국인의 외국인에 대한 정당한 비판들을 원천봉쇄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쉽고 합리적인 외국인 정책을 가로막아 결국 내국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게 되고 만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주권국가들에게 이민을 받아들이는 건 선택사항이지 필수가 아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언론과 정치권을 장악한 다문화꾼들은 마치 모든 주권국가가 무조건 외국인들의 이민을 받아들여서 함께 살아야 하는 것처럼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속여 왔다.
우리 대한민국도 주권국가이다.
어떤 외국인들이 내 나라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한다면, 혹은 외국인들 집단의 존재 자체로 인해 내 나라가 커다란 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그런 상황이 뻔하게 예상된다면 어떤 국민이든 그런 외국인들을 혐오하거나 경계하고 추방시킬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런 권리를 부정하고 어떤 경우에도 외국인들을 혐오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모조리 매국노이다.
우리는 경우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외국인들을 혐오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특정 외국인들 또는 외국인 집단을 혐오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혐오할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 혐오의 다음 조치는 추방이나 처벌이다.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은 당연히 처벌해야 하고 외국인 또는 외국인 집단을 추방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추방해야 하는 것이고 그럴 권리가 주권국가 국민들에게는 있다.
그리고 외국인을 혐오하는 게 곧 <인종 학살>로 이어지는 것이라는 강요된 트라우마를 깨트려야 한다. 그런 트라우마는 2차대전 후 유대자본과 미국이 자신들의 막가파식 국제권력 획득을 위해 홀로코스트를 부당하게 과장하거나 심지어는 <날조>까지 하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강요한 것이니 깨트려야 한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따로 이야기하겠다.)
우리는 외국인을 혐오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적법한 처벌이나 추방으로 끝내지 절대 학살 같은 건 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해 두며, 그렇게 특정 외국인 집단을 혐오한 결과로 나타난 대표적인 경우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으며 이는 인종학살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1. 일본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을 입국 금지시켰다.
2.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의 나라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을 입국 금지시켰다.
이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이 하도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일본 정부 등이 취한 조치인데 결국 특정 외국인 집단에 대한 <혐오>에서 비롯된 것이고 분명히 특정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인데도 누구도 그런 조치를 욕하지 않는다. 이유있고 정당한 혐오의 결과이고 이유있는 차별이기 때문이다. 어떤 외국인 집단이 <통계적으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면 주권국가 정부는 그런 외국인 집단 전체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거나 추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과 한국정부도 당연히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 이제 외국인을 혐오하는 것 자체를 죄악시하는 여론몰이는 사라져야 한다. 한국의 언론과 정치권은 <외국인 혐오자> <외국인 혐오 단제> <제노포비아>라는 식의 용어 사용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그런 식의 용어 사용은 외국인들을 혐오하는 이유와 경우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외국인 혐오는 나쁜 것으로 몰아가는 파시즘적 행위이고 주권국가 국민들의 외국인에 대한 정당한 비판과 조치들을 원천봉쇄하는 매국노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만, 싱가포르는 외국인 노동자와 자국 여성들의 결혼 자체도 아예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이 역시 주권국가의 당연한 권리이다.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주권국가는 항상 자국민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항상 개인으로서의 도덕만 기능하는 게 아니다. 주권국가 국민과 정부로서의 도덕과 처신이 우선해야 하는 것이며 개인으로서의 처신과 주권국가 국민으로서의 처신은 다른 경우가 많은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주권국가의 국민들은 외국인을 혐오할 권리가 있다. 이제 이런 사실을 당당하게 주장하여 저 다문화꾼들의 <외국인 혐오자> <외국인 혐오 단체> <제노포비아>와 같은 파시즘적 용어들을 무력화시켜야 한다. 이 글은 그런 파시즘적 용어들에 정면대응하여 무력화시키기 위해 쓴 글이다.
그리고 다문화는 절대 세계적 추세가 아니며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들은 이제 다문화의 폐해를 깨달아 다문화를 폐기하고 이민수용을 억제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문화가 세계적 추세라는 말은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이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이다.
다문화는 미친 짓이고 매국노 짓이고 반민족, 반통일 행위이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
단일민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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