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뉴스
이제 범인은 누구입니까
사실 몇가지를 정정 합니다.
1. 이사회가 8월 26일 이라고 알고 있었으나 최근 공판에서 변호인단이 25일 이라고 해서 영상에 25일로 적었습니다. 26일이 맞다고 확인 받았습니다.
2. 최성해의 우동기 건 벌금은 최종 200만원이 선고 되었습니다. 800만원은 변호인단이 여러가지를 합산해서 말한듯 합니다.
3. 최초 보도를 중앙일보로 알고 있었지만 최성해 증인의 증언은 최초 인터뷰가 kbs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부터 봅니다.
지령받고 조국 가족 까던 무식한 벌레들도 함께 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