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란 태어난 기질과 살아온 인생이 그사람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
링컨도 4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1. 운석열: 경직된 얼굴이지만 일관성있고 단호한 얼굴이다. 그러나 융통성 부족.
2. 이재명: 똑똑해 보이지만 간사함이 얼굴에 묻어나온다.
3. 이낙연: 인상은 좋은데 말과 사고가 아주 웃기는 사기꾼 인간이다. 더 볼 것이 없다.
4. 홍준표: 윤석열류인 줄 알았지만 깡패, 마초외엔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
5. 유승민: 선이 가늘고 까탈 스러웠는데 요즈음은 중후해 진 느낌이다. 거론되는 사람들 중 가장 합리적이고 능력이 있다.
6. 정세균: 이새기도 대통령하고 싶다고?
7. 안철수: 순수가 꼼수로 오염되더니 꼼수성 멍청함이 되었다, 또철수 예상된다.
8. 추미애: 추똘키호테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또 누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