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작년말에 정은경이 백신확보 책임자라며 미루다가 여론이 거세어 지자 자기가 모더나 회장에게 전화해서 백신을 확보 했다며 백신은 충분히 빨리 확보되고 있으며 집단면역이 예정된 11월보다 더 빨리 달성될 것이라고 장밋빛 발언을 했었다.
과연 그런가?
문제인이 전화해서 모더나 회장이 마음을 바꿨을까? 그전에 실무자들이 의제를 정하고 정리한 것을 마치 자기가 전화해서 무엇이 됐다는 문벌구이다.
문벌구가 얘기한 대로 될 리가 없다.왜냐하면 문벌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