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라하면 개싫어하는데 막상 확실히 밝히자하면 그것도 싫다함.
걍 지금처럼 자기들 진영에서는 범죄자인지 무고피해자인지
애매하고 미지근한채로, 얘기 꺼내기도 애매하고 민감한주제로
그렇게 어정쩡하고 찝찝한채로, 아예 묻힌것도아니고 억울해서 묻기도 애매한...
그런 이상한상태로 방치하고싶어하는듯.
방치도아니지.. 진상규명과 방치의 중간쯤에서
금기도 공론화도아닌...
ㅅㅂ이걸뭐라해야하냐ㅋㅋㅋㅋㅋ
180석가지고 연기만 피워대고 뭐하는게 제대로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