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서는 협의자체는 이루어졌으나細かいスケジュールの調整はこちらでやる(세부스케줄 조정은 이쪽(화이자)에서한다. 実際に追加供給される数量や自治体への配送の時期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실제로 추가공급되는 백신의 양이나 배송시기는 (화이자측)밝히지 않았다고 했고 유료구독판에서는 합의만했고 실질 도입까지는 한참멀어 9월까지가능할까? 라고 일본의 백신수급에 관한 문제점까지 명확하게 밝히고있어요
政府は、16歳以上の対象者を約1億1千万人と想定する。ファイザー社のワクチンについて約5千万人分に当たる1億回分を6月末までに調達できるとしてきたが、全対象者分の調達時期は明示していなかった。마이니치 신문에서는 16세 이상 대상자를 약 1억1000만 명으로 상정한다.화이자사의 백신에 대해 약 5 천만 명분에 해당하는 1억 회분을 6월말까지 조달할 수 있다고 해 왔지만, 전체 대상자 분의 조달 시기는 명시하고 있지 않았다.라고 정부의 발표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의심하는기사냈습니다ㅋㅋ
菅義偉(すが・よしひで)首相の今回の訪米は、「外交」「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グリーン」という3つの看板政策で、秋までに行われる次期衆院選に向けた実績を積み上げ、衆院解散時期のフリーハンドを握ろうとする戦略がにじんだ。首相肝いりのデジタル改革関連法案も5月に成立する見込みで、解散に向けた環境づくりは着実に進んでいる。쉽게요약하면 스가가 지금 중의원해산 노리고 백신확보나 디지털법안같은 포퓰리즘공약으로 유리한 환경 조성하려한다는겁니다
한마디로 지금 스가랑 자민당이 중의원해산해서 해산총선에서 유리한고지 차지하려고 미국한데 백신1억4400만분 미국이랑 화이자에 '요청'만 했고 미국이랑 화이자가 그래줄게ㅋㅋ라고만 답한걸 일본정부는 합의했다라고 말하고있는 상황인겁니다ㅋㄱㅋ정작 중요한 백신수량이랑 공급 일자는 언급이나 합의 않했습니다ㅋㅋ 미국도 제코가 석자고 감염속도가 백신접종속도 보다빨라서 백신 일본으로 돌릴물량이 없다는게 팩트죠ㅋㅋ 그야말로 해산총선때문에 보여주기식으로 하고있는겁니다ㅋ정작 일본언론은 실효성따지면서 의문스러워하는 스가백신확보'요청'을 좋다고 물어서 백신'확보'로 둔갑시키면서 스가어천가 쓰는 기래기나 거기에 스가어천가 2장 3장까지 더해 쓰면서 우리보다 감염자수 8배나 많이나오면서 방역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처참히 무너지고 깨지고 박살나고 있는 일본은 찬양하면서 정작 인구대비감염자수로 비교해도 일본보다 훠얼씬 방역잘하고있는 우리정부를 비난하는 일베들을 보니 그야말로 노예근성에 찌든 멍청한토왜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ㅋㅋ 청량고자 ㅂㅅ새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