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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주로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코로나19 예방률이 약 70%인 점을 감안하면, 인구 70% 접종만으로는 집단면역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블룸버그는 우리나라가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달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6년 4개월로 내다봤다.
-백신 접종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백신 확보가 늦었다는 비난이 여전하다. 백신 계약을 화이자, 모더나가 재촉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와 공급이 늦은 것은 문제 아닌가.
“화이자, 모더나가 계약을 재촉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나 일방적이고 불리한 계약을 강요했다. 정부로서는 적어도 어느 정도 물량을, 언제 준다는 윤곽이라도 제시해야 계약하는 것인데, 접종 후 문제 생기면 전적으로 한국이 책임져야 한다, 물량도 자기들이 줄 수 있을 때 주겠다는 식이었다.
구매 계약과 공급이 우리보다 앞선 국가들 중에는 개발된 백신을 산 게 아니라 개발 단계에 이미 투자한 나라들이 있다. 처음 화이자, 모더나 백신 개발한다고 했을 때 일러야 2021년 후반에나 나올 거라 했는데 그게 당겨졌다. 3상까지 임상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통상의 안전성 테스트를 완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불확실성이 있는데 개발비까지 투자할 것인가 고민이 있었다.
게다가 만약 해외에서 백신 개발하는데 투자하기 위해 돈 달라고 하면 국회나 재정 당국에서 선뜻 응하겠나. 코로나 사정이 급한 나라에서 과감히 투자를 한 것처럼 움직이기는 어려웠다. 대신 개발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빨리 사기 위한 사전 접촉 등은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애초 제약사들이 제시한 조건과 실제 계약 내용이 달라졌나.
“처음에는 언제 준다는 날짜도 없던 것이 대략적인 시기라도 나왔다. 거듭 협상을 하면서 그 시기를 앞당긴다든지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어갔다. 웃돈을 주고 먼저 사들인 나라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내놓은 돈이 크지 않아서 공급 물량이나 시기가 불리해졌을 뿐이다. 퇴임 전날 새벽까지도 화이자 회장과 회의를 했다. 그때도 일단 사인부터 하라고 재촉하더라.”
그런데 현장 얘기는 다릅니다.
지난 15일, 예방접종센터 104개가 추가돼 모두 175개소에서 접종이 진행 중이거든요.
결국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의료진, 센터 등 여건은 충분한데 실탄인 '백신'이 없다고 밖에 해석이 안 됩니다
현재 75세 어르신 가운데 접종 동의를 하고 기다리시는 분이 288만 명인데 국내 도입된 화이자 백신은 150만 회분, 75만명 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9&aid=0000207482 실탄이 모자르데요 ㅋㅋㅋ
현장에서 ㅋㅋㅋ
좀 우기지 좀 마세요 ㅋㅋㅋ
자유//
현장에서 제대로된 백신 접종을 위해 우선 접종장소를 늘렸고,,,
그 이유는 5월부터 확대된 대규모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
또한,,, 러시아 백신의 안정성이 확보된다면
금년말이 아니라 금년 3사분기에 1차 접종완료.. 내년 1월까지 2차접종 완료 가능해집니다.
질병관리청이라는 전문가 집단을 믿지 않고
찌라시 매국 왜곡 날조 신문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것은
님의 기본 지능을 의심할 수밖에 없군요.
한 가지 더..
기자가 날조한 현장의 전문인력은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기자의 날조 소설을 사실이라고 믿어야하나요? 아니면
질병관리청의 설명이 맞을까요???
행복 //
최신뉴스를 보면
계획했던 백신물량이 안들어 온대자나 ㅋㅋ
기약도 없다고 하고 ㅋㅋ
근데 왜 계속 질병관리청 계획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헛소리를 자꾸 하니 ㅋㅋ
당연히 질병관리청은 그럴싸하게 계획은 잡아놨겠지 ㅋㅋ
백신수급상황이 부정적인데 그건 눈감고 왜 자꾸 남에 다리 긁는 소리만 해ㅋㅋ
어휴 한심하다 증말
자유//
계획된 물량이 안들어오는 것은 모데나에요...
한분기 지연된다고 했죠..
그런데 그것 하나만으로 문제다??
그리고 그외 계획대로 안되는 백신이 있나요???
왜 사기 왜곡질이세요?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왜곡보도하는 것을 그대로 믿어요???
님 지적판단력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분명.. 숫자까지 제공되고 있는데 그것조차 찾아보지 않고,,
사이비 언론의 왜곡된 기사만 믿는다?
문제있죠ㅗ???
AZ 계약분 1000만명 중 실제로는 78.7만명분 도입
화이자 계약분 1300만명중 실제로는 75만명분 도입
얀센 600만명분 계약했으나 혈전반응발생으로 도입 불투명
노바벡스 2000만명분 계약했으나 승인받은 전세계에서 국가 1개도 없어서 도입 불투명
모더나 2000만명분 계약했으나 재고가 없어서 지연중이고 언제 도입될지 기약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