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내질러 놓고 수습하느라

노래방에서 학교로 옮겨갔는데

5살 후니 이색희는 학생들하고 원수 졌나봄

밥안주더니  이젠 실험대상 ㅋㅋ

솔직히 노약자시설 중증환자시설 까지는 양보하겠는대..

그이하는 세금으로 하면 개욕먹어야..

백신 개당 가격이나 알고 하는소리인가..

진짜 언론개혁 시급함..

사기치치마

FDA에서 승인해준 이유는 다음과 같음

수젠텍의 항체 신속진단키트 검사 결과 100명의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 가운데 91명이 양성, 9명이 음성으로 민감도(sensitivity)가 91.00%로 나왔습니다.

지랄을 하세요~

한국은 식약처에서 인증 접수조차 받지 않고 있음
정부방침이라면서.
기존 검사비는 10만원이 넘는데 신속은 싸서 뜯어먹을게 없거든

LH보다 더 망국적인 것이 코로나 게이트임
좀 기다려 보 길

덤으로 염병도 같이 하세요

개인이 해서 잘도 정확하게 하겟다
나는 내가 할바에 진료소간다

또한 전문가들은 자가진단키트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나서, 확진 검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에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현재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고 있는 국가들은 대부분 미국이나 유럽 등 확진자 규모가 컸던 국가들이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4일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유럽 질병관리본부의 경우 유병률이 2% 이상인 나라에서만 자가진단키트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라며 "이 검사 방법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용을 해서 어떤 영업장을 출입할 수 있는 선별 검사로 사용하는 것은 적당치 않다"라고 전했다.


전문가들 말좀 들으세요..

님 그건 유럽이나 미국처럼 하루에 몇만씩 나오는 나라에서나 땜방 방식으로 쓰는거임..

KBS, 가천대(성남공전) 퍽도 전문가

대다수의 감염병 전문가들은 오 시장의 자가진단키트 도입에 부정적이다. 무엇보다 자가진단키트와 같은 '신속 항원검사법'의 민감도(양성 진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한국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 받은 신속항원검사키트 'Standard Q COVID-Ag Test'를 일반적인 진단검사에 쓰이는 PCR 검사와 비교했을 때, 각각 29%, 17%의 민감도를 나타냈다.

님.. 한사람주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주장하는글은 최대집? 아니면 한단체 의사협? 일듯한디..

딴거 처물고와서 멍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반씨는 맨날 거짓말이야

인증 접수를 신청한 업체 자체가 없어요 이 양반아

신청을 해야 승인을 해주든지 말든지 할 게 아냐?

식약청에서 접수 거부
내가 잡게 마실간 사이 지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