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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7 08:31
미국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 문재인이 문제네.
 글쓴이 : ijkljklmin
조회 : 644  


미국이 코로나 백신을 효과의 지속성의 문제, 변종바이스에 낮은 면역률 등의  이유로 부스터 샷으로 3차까지 접종하겠다고 하고 유럽도 이에 따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주로 화이저 백신을 접종하고 있고 화이저 백신의 세계공급은 더욱 부족해질 전망이다.
코로나 벡터 방식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은 혈전의 위험성으로 모두가 꺼리고 있어 더더욱 m-RNA 계열의 화이저, 모더나 백신이 부족해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인 정부는 초기에 백신이 긴급하지 않다, 외국 제약사들이 사달라고 매달린다, 전통적 방법인 아스트라제네카가 m-RNA보다 유리하다 하면서 미적거리다가 확보가 늦어지니 대통령까지 나서 제약사에 전화하고 온갖 백신을 구걸해 모았지만 현재로는 여타 백신의 수급이 어렵다면 국내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주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아뿔사 AZ와 얀센이 혈전의 문제가 있다하고 화이저, 모더나는 미국과  유렵이 3차까지 접종하겠다고 하니 백신 수급은 더욱 더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게 문제인 정부는 질병을 K방역이라면서 정치적 홍보에 이용하지 말고 애초에 온갖 방법 가리지 말고 백신 확보에 나섰어야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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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21-04-17 08:34
   
미친 개중사 독감주사도 불신하던 악의 무리들이
이젠 마구 맞자네 우리가 35만씩 죽었냐
winston 21-04-17 08:37
   
미국이나 유럽 사정이랑
우리가 같은 상황이냐?

나이 쳐먹고도 분간이 안돼?
CIGARno6 21-04-17 08:40
   
거서 인종 차별 받으면서 의료비 여기 10배 100배 내면서 살아.
찬바람 21-04-17 09:16
   
에구...제정신아닌것들, .
행복찾기 21-04-17 09:27
   
1.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모데나 파이자 등 미국이 가로채감
2. 한국은 물론 EU, 일본도 후순위
3. 미국의 2차 접종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예상되는 5월 이후부터는
국내에도 모데나 등의 백신이 계약대로 들어오기 시작할 것임.

4. 미국의 일방통행주의 이기주의를 비난하는 것이 타당하고,
백신맞아라 아니 문제많다 등등 끊임없이 국민을 불안케한 사이비 언론과 국짐당을 비난하는 것이 타당하지
죽어라 열심히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질병청 관계자들을 욕하는 것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님.
호태천황 21-04-17 09:39
   
하루라도 떵을 안싸면 주사 입에서 떵내가 난다.
     
ijkljklmin 21-04-17 10:16
   
확보와 접종은 다른 것이다.
초기에 AZ 확보가 쉬운 것으로 보이자 호태는 전통적인 방법인 벡터 방식의 AZ가 안전하다더니 이제 AZ와 얀센이 혈전의 위험성이 있고 안전한 화이저, 모더나는  미국과 유럽이 3차까지 접종하겠다네. 문제인이 백신 확보에 문제 없다고 뻥구라 쳤지만 계약한 물량도 뺏기게 생겼네. 호태는 안전하다고 믿는  AZ  맞어라. 65세 이상에  AZ를 접종하겠다는 것은 어차피 골골해서 죽을 위험이 높으니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국내 생산되는 AZ라도 접종하겠다는 것이지 안전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호태천황 21-04-17 10:35
   
애초 백신 접종 로드맵을 보고 있기나 한 건가????

비교적 논리적인 니가 눈이 돌아갈 정도면 도대체 일반인들은 얼마나 우민화 된 것이냐...ㅉㅉㅉ
               
ijkljklmin 21-04-17 10:42
   
현재의 치열한 백신확보 전쟁 상황에서는 자원전쟁과 같이 선점하고 보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이 외교력으로 타국의 계약까지 파괴하면서 선점하고 나면 한국은 호태가 안전하다고 믿고 싶은 AZ나 구걸해 봐야겠지?  나는 적혈구 수치 높아서 혈전의 위험성 높아 문제인이 AZ 맞으라 해도 안 맞는다. 호태 65세 이상이지? 문재인이 호태에게 AZ 접종하겠다니 혈소판 수치 높더라도 맞겠지? AZ 숭배하는 호태 볼 날이 멀지 않았네.
                    
호태천황 21-04-17 11:18
   
AZ 백신이 타 백신보다 더 믿을만 하다는 내 생각은 변함 없고,
연령과 바디 컨디션의 문제로 구분지어 맞아야 한다면 그것 역시 맞지.

바로 이런 선행 임상데이터가 있으니 지금 백신 접종을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느냐하는 비교적 정확한 로드맵이 나오는 거 아니겠냐?

백신 초창기 불확실한 백신에 대해 급하지 않았던 우리가 타국의 임상데이터를 지켜보려고 한 것에 대해서 나는 쌍수들고 환영했었고,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많은 백신들을 맞으며 임상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거에 대해 난 만족하는데???

덕분에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에 대해 부작용 대처 방안을 수립할 수 있었고, AZ 역시 마찬가지....

난 오히려 여건만 된다면 더 늦게 접종해도 된다고 믿고 있걸랑.

다른 나라들의 중국 백신 접종률로 왈가왈부 하려면 머저리들과 함께 하도록하고...
강탱구리 21-04-17 10:20
   
미국 유럽의 자국 우선주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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