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언론사별로 공정하게 뉴스를 배분하게 하고,
지방 작은 언론의 뉴스도 포털 전면에 나올 수 있게 해주며
페이크뉴스, 왜곡뉴스, 날조뉴스를 만든 언론사를 포털 자체가 제재하게끔 해야
언론의 공정성이 어느 정도 보장될 거라고 봅니다.
조선일보 출신이 다음에서 뉴스편집을 맡으면서부터
조중동 위주의 포털이 됐고
수시로 왜곡 날조 뉴스가 전면에 등장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이에 편승하여 토왜 댓글부대가 준동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포털의 정상화 없이는 언론의 정상화도 불가능하고
종편이나 대형 언론사의 왜곡, 날조 뉴스를 막기도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종이 신문이 사라진 지금,,,
포털이 바로 그릇된 언론의 먹거리이며 동시에 왜곡, 날조의 창구가 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심각하게 위해하는 요소라고 확신합니다...
부디 180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이 정신을 차려
포털이라도 우선적으로 정상화시키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포털의 정상화가 없다면
토착왜구 매국노와 정상배가 활개치는 암울한 세상으로 회귀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