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갓 - 한복 - 김치 - 삼계탕 으로 문화공정 짓거리를 통해 완전히 선을 넘었다.
그리고 저런 짓거리는 그냥 나온게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기획에서 나온 문화침탈 그 자체라고 할수있고
대놓고 저런 ㅄ짓거리 하는 중공을 보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완전히 정이 털렸고
심지어 일본보다 중국의 비호감도가 더 올라가버린 상태가 되버림.
이러한 상황을 읽지 못하고 중공에 동조하거나 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한다면
그 정치세력은 더이상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게됨.
예전과는 달리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임.
그리고 페미니즘.
그냥 일반적인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사람은 의외로 별로 없다.
문제는 스스로를 페미니즘이라 자칭하며 아주 개 ㅄ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고
단체를 만들고 세력을 형성해서 정부기관의 막대한 지원을 받고있다.
돈 쳐받아서 남녀간의 이간질 행위를 적극적으로 하며 사회 분란이나 조장하고 있는데
하는 짓거리가 한국여성에게 안좋은 이미지만 덧씌우고 민폐만 끼치고있고
실질적인 도움은 미미한 상태
이런 뻘짓거리를 계속 방치한다면 젊은 남성의 지지는 절대 받을수 없고
젊은 남성 뿐만 아니라 남성 전체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가는 단계로 파악해야함.
더민주는 대중국정책과 여성정책에서 뼈를 깍는 개혁을 하지 않으면 집권을 유지할수 없고
더이상 선거에서 이길수 없음
그리고 제발 자기정치만 하지말고 나라전체를 생각하고 당 전체, 민주세력 전체를 생각하는 모습을 좀 보여주길
코로나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개인적인 권세욕으로 선거스케줄에 따라 직을 던지고 선거에 나간다?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고위직을 담당하고 있으면
도처에 널려있는 문제들을 끝까지 해결하고 내려와야 국민들이 인정을 해주는거지
이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해야되니까 직을 던지고 선거에 나와서 뽑아달라고 외치고
대선이 얼마 안남았으니 대선 나가야되니까 직을 던지고 나와서 선거에 도전?
국민들이 콧웃음친다.
정신좀 차려라 제발
% 추신 %
개짓거리 계속해서 표 다 떨궈먹고 집권 못하게 되더라도
하던 개혁은 마무리 짓고 내려오길 바람.
기왕이면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짱꺠ㅄ들한테 한소리 하고
그동안 여성정책 좆같이 하면서 돈쳐먹는 인간들 큰맘먹고 다 쳐내버리고
개혁도 마저 하고 한번 더 집권하면 더 좋고
그래도 10년은 하고 바뀌어야지
정신좀 차려라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