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황제 의전 조사로 논란인 김진욱이 또 사고쳤네.
김민주 대한변협 공보이사는 이날 "대한변협은 김 비서관을 공수처에 공식적으로 추천한 적이 없다"며 "당시 전임 집행부가 개인적으로 추천했을 수 있겠지만 협회에는 추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당시 대한변협 부회장인) 여운국 공수처 차장의 경우도 공식적으로 추천한 기록이 없다"고 덧붙였다.
5급 비서관 특별채용에 대해 변협추천 받았다고 했는데 변협은 그런 일 없다고 하니
대한변협이란 기관의 공식 추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찬희 전 대한변협 회장의 개인 추천받았다고 자기입으로 얘기한 것이네. 여운국이도 마찬가지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