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6단지가 재건축의 첫 관문인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인근의 상계한양아파트도 이달 말 예비안전진단이 예정된 가운데 노원구 일대 재건축 속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상계동의 경우 목동과 더불어 오세훈 시장이 재건축 규제완화를 언급한 대표적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414181545244
제목 상태가..
오세훈 쉴드용인가 엿먹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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