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울시 시민단체 지원 1433에서->2020년 3339곳으로 늘어
혈세 7000억원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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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으로부터 입수한 `2014년 이후 서울시 5급 이상 개방형 직위·별정직 보좌진 및 산하 기관 임원 현황`에 따르면 조사 대상 666명 가운데 시민단체나 여당 출신 인사가 168명(25.2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개 서울시 산하 기관의 이사장과 사장·사외이사·감사 등 임원 463명 중 75명(16.2%)이 시민단체·여당 출신이다. 개방형 직위 임용자 103명 중에서는 38명(36.9%)이 이에 해당됐다. 특히 박 전 시장의 최측근인 `6층 사람들`로 알려진 별정직 보좌진(정무부시장 포함)은 100명 중 절반이 넘는 55명이 시민단체나 여당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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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어용단체 들어가면 앞으로 팔자가 피는구나.
줄만 잘 서고 데모만 잘하면 출세길이 열리는구나.
한번도 보지 못한 세상이 이건가??
돈받아 먹는게 어떻게 시민단체냐? 관변단체지.
여기도 매일 일도 안하고 조작글쓰는 시민단체 조직원들이 많은것 같은데.
시민단체 매년 지원 많은 곳은 몇억에서 몇십억 지원 받겠네. 적은곳은 몇천 정도고.
선거때 이길려고 지원단체를 돈주고 만드는거냐??
일할수 있는 일자리는 안 만들고 시민단체나 죽도록 만들고 자빠졌네.
저것도 일자리인거냐??
서울쪽만 시민단체 당 10명씩 집안식구 3명 정도 치고 시민단체 관련 일만 해도 10만명은 먹고 사는구나.
능력위주로 뽑는게 아니라 줄서기 잘하면 출세하는 세상이네. ㅋㅋ
이게 주구장창 말하는 적패청산인거냐??
진짜 필요한 시민단체 빼고 지원 끊고, 서울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