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의료기관별 수시채용 방식에서 상·하반기 연 2회 인재개발원의 정기 채용으로 바꾼다. 응시자들이 채용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의사 보수도 올해 신규채용부터 최대 40% 인상해 현실화한다. 기존보다 연 600만 원~5500만 원씩 인상(최대 40%)되고, 연봉책정도 진료 과목과 상관없이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하던 방식에서 진료 과목별, 경력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문의 연봉은 진료과목에 따라 1억1000만 원~1억4500만 원, 일반의 연봉은 7700만 원~1억200만 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412082540071
언론 조용하네??
당론은 공공의료 반대 아니였나??
이거 여당이 했으면 온언론 들고일어나서 형평성 정의 공정어쩌고 도배될일인대..
내로남불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