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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오세훈, 시장공관 사용 안한다… 광진구 자택에
서 출퇴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전용 공관을 이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임기가 짧기 때문에 굳이 공관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앞서 박원순 전 시장이 쓰던 가회동 공관은 올해 1월 전세 계약이 만료됐다. 이 공관의 전세 계약금은 28억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