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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1 04:32
박영선, 페라가모 vs 탠디 로퍼
 글쓴이 : ijkljklmin
조회 : 587  

박영선은 구두라 하면 페라가모쯤은 신어야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보다.
탠디를 신는 것은 상상을 못하는가?
박영선은 정치하는 사람이 어떻게 탠디를 신을 수 있는가라고 생각하는가 보다.
정치 안 하는 나는 탠디는 커녕 5만원짜리 칸투칸 신는다. 아주 편하고 좋다.
정치하려면 박영선처럼 도쿄에 집 한채 정도는 있어야지 도쿄에 집이 없는 놈이 시장을 한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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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단다 21-04-11 04:46
   
오세훈 말로는 탠디인것 같다.. 그런걸로 안다

이러던대? 탠디 맞나요? 대답한 내용보면.. 본인도 모르는듯한대
     
ijkljklmin 21-04-11 07:20
   
[브랜드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오 후보 측 관계자는 "사진 속 오 후보가 신은 신발은 페라가모가 아니다. 그 당시 국산 브랜드를 신었다"라며 "국내 브랜드 탠디로 안다"고 했다. 탠디는 지난 1979년 핸드백 제작으로 시작해 1983년 구두 브랜드를 런칭한 피혁회사로 국내 대표적인 수제화 브랜드다.]
치즈랑 21-04-11 08:01
   
아침부터 멍멍이 소리를 들어야하다니..
기분 더럽네..
리로이깁스 21-04-11 08:37
   
내일을위해 21-04-11 08:40
   
얘네는  정상이 아니야. 페르가모를 신든 루이뷔똥을 신든 누가 뭐라나?  왜  거짓말을 하느냐가 핵심이란다.  그곳에 없었다고 거짓말한 이유가  핵심이란다  꼴통아.  니까짓게 뭘 신든  관심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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