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일자리 디지털 게시판은 어디로?

애초에 일 할 생각이 없으니.. 일하라고 만들어놓은 것들이 불편한 게지요.

판넬이야 슥 보고 지나치면 되는데, 저건 항상 옆에 있으니 시정 돌아가는 것에 대해 몰랐다는 변명도 못하게 되니까요.

저도 이것에 가깝다고 봐요.
본인이 알 할 생각이 없는 거죠.
일은 시키면 된다는 거죠...

자기는 위에서 군림, 보고나 받고, 평가질이나 하며 놀면서.. 챙길거나 찾아면 되는 일인데..
왜 일을 하나요 ㅎ...

맞아요 시장이 결재나 하고 지시나 하면 되지, 저런 걸 왜 다 외우고 파악해야 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벌써부터 '지시하겠다' 는 내용의 보도가 쏟아지는 걸 보면..

토론에서는 자기가 들고나온 판넬의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기도 했죠.

네 그리고 이런 리더가 잎에 서있으면, 밑에 사람들은 복지부동하게 되겠죠.
책임도 자기 일이 아니니까요. 지시만 했지.. 자긴 일은 한적이 없으니까요.
하지도 않을 걸 왜 본인이 책임지냐고 느낄 듯.. 그러니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책임은 아랫사람 것이 되니... 그 아랫 사람은 복지부동.. 책임회피가 기본이 되어야
자리 유지가 가능할 것이니까요.

본인이 열심히 하는 건... 빼먹을 걸... 누군가에 빼줄 것을 찾는 일이겠죠.
그것을 잘하는게 본인 역할로 생각할 것이 뻔해 보이네요.

븅딱쉐키

성폭행  원숭이 보다 백배천배나음

나라 망해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긴 하지..

일베로

역시 페미의 분노는 곧 너 자신의 분노
사스가 훌륭한 남페미전사

화이팅!!
계속. 활약해 주세요!!

대깨문 여러분!!
대선까지 쭉욱 여태까지 하던거 계속 밀고 나가주세요!!! 제발!!! 캬캬캬캬캬캬

응 코로나 헬파티 개최하고도 느그들이 무사할지 궁금해
부동산? 페미? 그 이슈들 백만껀을 한번 가져와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