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참패로 끝난 이번 서울시와 부산시의 시장 보궐선거에서 또 다시 부정선거 정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 차이를 분석해 보니, 서울시에서 박영선 후보는 모든 지역구에서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보다 10%가량 높게 나왔고, 오세훈 후보는 모든 지역구에서 당일투표 득표율이 사전투표 득표율보다 10% 높게 나온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951
이번에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사전투표에서 이상한 현상은 나타났어요.
사전투표 논란은 다음 대선까지 계속 이어질 것 같네요.
실제로는 오세훈 61, 박영선 35 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