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9일 페이스북
서 교수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적한 것을 거론하면서 “(서민 교수가) 이제 선동가가 다 되었다.
비판을 하는 최악의 방식”이라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양적으로는 턱없는 과장, 질적으로는 정적의 악마화.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선동”이라며
“서민 교수와는 같이 갈 수 없겠다. 수차례 고언을 드려도 멈추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서민이 뭐라 했길래?
“박영선, 고민정, 김남국, 정청래 같은 애들이 그냥 모자란 악당이라면 윤미향은 인류가 낳은 가장
잔인한 악마”라고 페북에 씀.
이어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장기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인이 양모를 언급하며
“여명숙님의 영상을 보시면 정인이 양모보다 윤미향이 더 나쁘다는 제 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너무 흥분해서 엑셀을 과격하게 밟더라니...
지네편도 같이 못하겠다고......ㅋ
운전하면서 흥분제를 먹는거 아니야.......ㅋㅋㅋ
갑자기 일베틱 해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