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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30 15:18
일본 경제평론가,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글쓴이 : KYUS
조회 : 3,341  

일본 경제평론가,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dGcVGU3Mvow&feature=player_detailpage

1차출처 - 일본문화채널사쿠라 [11.11.2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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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망조 11-11-30 15:32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C%93%B0%ED%95%98%EC%8B%9C_%EB%8B%A4%EC%B9%B4%EC%95%84%ED%82%A4

이 경제학자 저서

2007년 6월 『사실은 위험한! 한국 경제』출판
2008년 1월 『어처구니 없는! 한국 경제 입문』 출판
2008년 2월 『사실은 위험한! 중국 경제』 집필 개시
2008년 8월 『달러 붕괴!』출판
       같은 달 SAPIO 9/24호에 「버블 붕괴 바닥이 안보인다! 중국 주식의「나락」」을 기고

2008년 9월 격론 무크 「엽기적인 한국」에 「붕괴 진행중인 한국 경제의 병리를 기고
       같은 달 SPA에 인터뷰 기사 게재

채널 사쿠라
闘論(투론)!倒論(도론)!討論(토론)[3]!2008(2008년 5월 29일、30일 방송) 「붕괴의 징조인가? 중국의 향방」
SBS라디오(시즈오카 방송)
정보 철저해부(2008년 7월 25일 방송)
   「9월 위기!? 한국경제의 실태」
 2008년 9월 인터뷰기사 기고 「'붕괴하는 세계경제, 번영하는 일본」


미쯔하시 타카야키  가 나와서 더든  일본 우익케이블 채널인 사쿠라  채널은 ...........올해 초 일본 우익 방송사로 알려진 ‘채널사쿠라’에서 방영된 일부다. 앞서 후지TV에서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 여성의 전 연령대가 가장 선호하는 냄비요리가 김치찌개로 조사됐다는 것. 이에 의심을 품은 채널사쿠라 제작진이 직접 거리 설문에 나섰다.    일본 시부야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200명을 설문했으나 결과는 역시 ‘김치찌개’의 압승이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한국요리, 김치가 좋다”는 다수의 여성들이 카메라에 잡혔다.

“후지TV 방송 내용은 조작”이라던 진행자들은 “코리아 타운 외에도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일본인이 많다니 정말 의외다. 날조는 아니니 승복할 수 밖에 없는 결과”라고 했다.
이들 중 백발의 남성 진행자가 한국문화 전체를 강도 높게 폄훼해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그는 “일본인들의 미각이 얼마나 질 나쁘게 떨어졌나를 반영하는 결과”라며 한국 음식을 문화적으로 열등하다고 폄훼했다.

“김치는 섬세한 맛이 없다. 김치처럼 자극적인 맛을 찾는다는 건 엄청난 억압에 사로잡힌 것”이라며 “일본인들이 김치찌개를 선호한다니 한탄스러운 실태. 김치금지령을 내려야 한다”고 했다.
또 “한국인들이 김치 같은 걸 매일 먹는 걸 보면 그 나라의 불행한 역사가 떠오른다. 김치금지령을 내려야한다”, “김치찌개 따위를 먹는 건 아마도 저소득 계층일 것” 등 무개념 발언을 이어갔다.

일본 극우파 극혐한 대표적 인물 중 하나 미쓰하시 다카아키
     
별그리고나 11-11-30 20:34
   
저기 그방송국이 한국을 싫어하는 것은 잘 아는데 그거랑, 한국 싫어해서 FTA는 사실 한국에 매우 좋은 협상인데 억지로 좋은걸 나쁘게 되었다고 말하고(그런 건 전혀 아니잖아), 한국 종이신문과 TV에서 FTA에 대해 타결전까지 간단하게만 다루고 암소리 않했다는 것도 거짓입니까?
(이번엔 한국 비꼬고 있는 왜넘 말이 사실이 였잖습니까..
미국과 한국국회에 통과된 지금도 FTA협상에 대해 잘 아는 국민들이 몇%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FTA에 이대통령이 싸인한 것도 좌익인터넷 언론에서나 이야기하지, 조중동에서 대서특필합니까? 자동차도 핑계는 정부에서 세금인하로 싸다고 말하지만 외국에 비해 국내에서 오히려 비싸게 파는 것도 사실입니다.)

방송내용은 한국을 비웃고 조롱하는 내용이지만, " 반한세력방송이라서 비웃음 당하는 것이 엉터리다"라고 몰아가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과장된 내용도 있지만, 90% 내용자체는 좀 과장됬지만 사실이고 10%의 비웃음이지 엉터리라고 매도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사람이 실경제학자라기 보단 이론 경제학자 같으니 최악의 경우를 두고 판단하고 말한것일뿐 이번 FTA는 서민층에 배추,도라지등 과일,곡물정도를 싸게 먹을수 있지만 수도,전기,금융등이 여름에 올렸는데도 벌써부터 또 인상되고 있는게 현실이구만..
미국 고기반찬에 미국 고추로 김장담아 먹으면 싸게 사먹을수 있겠지만, 누가 밥반찬을 국내산보다 미국산을 선호하겠습니까? 결국엔 과장되게 말하게 되면 오르는 물가에 비해 버는 건 적으니 어쩔수 없이 그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수있는 걸 법으로 통제할수 없는 법적인 토대를 공식적으로 만들어 준 협상으로 알고있는데
에휴망조 11-11-30 15:36
   
위 경제학자가 나온 사쿠라 채널은 ? http://ikinzo.com/127

 채널 사쿠라
보도와이드 니폰(2007년 8월 28일 방송)
    「사실은 위험한! 한국 경제 - 미쓰하시 다카아키에게 듣는다」 

채널 사쿠라
闘論(투론)!倒論(도론)!討論(토론)[3]!2008(2008년 5월 29일、30일 방송) 「붕괴의 징조인가? 중국의 향방」
채널 사쿠라
투론! 도론! 토론! 2008(2008년 8월 21일 방송) 「베이징 올림픽 폐막에 즈음하여 - 중국과 세계 정세 어떻게 되나?」
TV 아사히
선데이 프로젝트(2008년 8월 10일 방송) 「긴급 추적 한국 소란 급보! "경제 대통령"의 위기」
자유글2011/07/01 08:54일본방송, 김치찌개는 싸구려! 저소득층이 먹는 요리.. 사쿠라 TV 비하 논란
 


일본방송, 김치찌개는 싸구려! 저소득층이 먹는 요리.. 사쿠라 TV 비하 논란






일본방송, 김치찌개는 싸구려! 저소득층이 먹는 요리.. 사쿠라 TV 비하 논란
일본의 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들이 김치찌개에 대해 각종 망언을 쏟아낸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의 케이블 티비 채널 사쿠라의 올해 초 방송분에 따르면 앞서 후지TV 와랏떼이이토모에서
일본 여성의 전 연령대가 가장 선호하는 냄비요리가 김치찌개로 조사됐다는 것에 의심을 품고
채널 사쿠라 제작진이 직접 설문조사에 나서는 내용이 방송됐습니다.
조사결과 김치찌개가 압도적..이에 채널 사쿠라 진행자들은 한국문화 전체를 비난하기 시작.
 이들은 김치찌개가 1위라니 그렇게 강한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미각이 열화된 것이
틀림없다(너도 일본인) 경제적 문제로 봐야한다.





그리고 이에 다른 진행자역시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김치 이미지는 미디어의 조작의 결과가 아닐까
라고 거들기 까지 했습니다.
~~~~~~~~~~~~~~~~~~~~~ 일본 극우 극혐한 대표 케이블 방송~~~~~~~~~~~~~~~~~~~~~~
Assa 11-11-30 16:35
   
못믿을넘이네 ㅡ
KYUS 11-11-30 16:42
   
부지런하심...
싱싱탱탱촉… 11-11-30 17:27
   
ㅎㅎㅎㅎㅎ 재밌네.
허세킬러 11-11-30 20:07
   
에휴망조님 댓글 안 읽었으면 또 선동될뻔..
좀비들은 왜캐 제목이고 내용이고 지들 입맛에 맞게 선동질을 하려고 하는지..
Lancelot 11-11-30 20:07
   
일본문화채널사꾸라
저기요 죄송한데요
개정이리 노동채널 기쁨조는 안실으시나요?
요런거 빠삭한거보니 그쪽도 빠삭할거 같아서요
부탁좀 드려요
자유인 11-12-01 01:22
   
KYUS님이 올린 글의 저 일본 평론가가 극우든 극좌든 상관 없습니다.
이미 한.미 FTA가 주권을 상납한 식민지 협정인건 한.미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나타나니까요.

1. 한.미 FTA 협정발효 조건에서
우리나라는 국회의 비준을 통해 1800페이지 짜리 '한.미FTA협정'이란 협정문자체를
우리나라 헌법에 의거한 국제통상조약으로 인정하는 법적절차를 이미 완성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미국의 헌법상 '조약'이 아닌 겨우 80페이지 짜리 '한.미FTA이행법'이란
법률을 따로 제정했을 뿐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나라는 헌법에 의해서 인정한 것이고 미국은 헌법과는 별개로 협정 이행법안을
따로 만들었을 뿐이란 겁니다.

2. 미국의 한.미FTA 이행법안
한.미FTA 협정문에서는 한국과 미국 쌍방이 한.미FTA 협정 조항에 효력을 부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의무를(1. 3조)에 규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충실히 이행 했습니다.
(헌법에 따른 조약으로 국회의 비준을 마친 장장 1800페이지에 달하는 협정문이 바로 그것이죠.)
그러나 미국의 이행법은 우리와 다릅니다.
이행법 102조에 '미국의 법률에 어긋나는 일체의 한.미FTA조항은 무효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미국의 국내 법률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그냥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은 기존의 법률과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무효화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내법 자체를 뜯어 고쳐야만 가능하다는 겁니다.

3. 한.미FTA 발효 불평등 조건
미국은 한국이 한.미FTA 협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먼저 다하는지 확인하도록
101조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이행법 외에 '이행을 위한 행정조치를 발효후 1년이내에 하면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22일 협정문과 14개의 개정법률을 날치기 한이유가 바로 위조항의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서 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한.미FTA 협정문에만 신경을 썼는데... 14개의 개정법률안을 통과 시킴으로써
미국의 이행법을 충실히 따르는 호구짓까지 완료 한 것이지요.

4. 이제 정부는 한.미FTA 협정문에 따른 시행령과 시행규칙, 고시의 개정작업을 미국과 협의할 단계인데
알려진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국회 조차도 말입니다.
모든것이 국민은 모르고 그잘난 정부의 협상단만이 알고 실행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미fta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국익과 국민을 위한 협정입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장담할 것이 아니라 분명한 문제점이 보이는 것은
시간을 두고 고치고 다듬어서 가자는것이 반대하는 이들의 목소리 였습니다.
뻑하면 '노무현이 시작했다'는 논리로 야당과 반대론자들을 급박하는 것은
국익보다는 당리당략과 정치적인 이해득실에 빠진 정부와 여당의 자뻑 논리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일부 다음 블로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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