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들은 모임 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당헌·당규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한다”며 “의사 결정에 치열하게 참여하지 못한 점 반성한다”고 했다. 이낙연 대표 시절, 민주당이 당헌을 개정해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것에 침묵한 데 대해 반성한다는 취지였다. 이들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진심, 주어·목적어, 행동 없는 사과에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07150?sid=100
쥐덫에 걸림..
이러면 앞으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머맘에안들면 들고일어나면 사과해라.. 반성해라
이제 앞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해명하는대 시간 다갑니다 대선이 코앞인대
할수밖에없죠?? 니네 내로남불하냐 저번에는 사과하더니 이번에 사과안해??
저번에 사과한게 진정성 없는거짓말이였어? 이러면 할말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