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청래와 장제원의 토론을 보면서 정청래가 헛다리를 짚어도 너무 잘 집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마음이 떠났는데 그것이 단순히 세금문제로 치부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내에서 결코 민심을 알아차릴 인재가 없다 본다.
아울러 초선의원들이 민주당개혁을 말하는데...
핵심지지층들이 떠나라고 소리치고 있다...
즉, 중도층을 잡지 않고선 대선은 잡지 못한다는 것을 박근혜를 보면서도 깨달지 못하는 것이 현 민주당...
이해찬이 20년집권을 말하더니... 5년만에 끝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