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4538?sid=100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 투기자가 나온다면 '호적을 판다'는 각오로 영구제명 등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은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에게 공문을 보내, 3기 신도시
부동산 보유 현황에 대해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회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LH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해서도 "대단히 엄중한 사안이며, 가장 강력히 응징한다는
원칙 아래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느 정권이 오더라도 정치인 . 공무원 선발 기준점은 현재의 민주당 정권이다..
국짐과 윤서방파들이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이렇게까지 ....
이게 바로 전면적 공격하기 위한 멧집 보강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