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에 대해 놀란 것이
고등학교 때 미담
군대 미담
노동자 친구 변호사 미담
......
온갖 미담이 있는데 스스로 말하지는 않더라능
반면,
주빌리은행이나 이지사에게 온갖 미담이 쏟아질듯도 한데
과문한 탓인지 듣지 못했네요.
경기도버스 라운지 인터뷰처럼
언론을 동원해서라도 자랑할만한데 말이죠.
이런 인간이 대권후보라는 게 참 한심합니다.
(이미 다 청구권소멸되어 채권업자에게도 남은 것이 0인 채권을
업자에게 그나마 몇 푼 쥐어주고 소각한 것이 주빌리은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이야기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