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cJHY2pnFyc
"계약서를 보여달라." 후생노동성은 지난 1월 백신 담당 장관에 임명된 고노 담당상의 이런 요구에
좀처럼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버티던 후생성이 마침내 공개한 계약서는 충격적이었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백신 공급시기, 수량은 자세히 제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급 역시 '합의'가 아닌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정도였다.
기사의 결론..........
모든 책임을 후생노동성에 떠넘기고, 고노 다로만 쏙 빠져나오려고 한다......
일본이 이런 멍청한 짓을 한 이유는......
10월부터 화이자로 전부 수입한다고 큰 소리침..
상황이 여의치 않자 화이자에게 매달림......
화이자가 이때다 싶어 가격.공급시기.물량을 전부 화이자가 유리한 대로 이끌고 감........
일본 언론에 의하면 가격은 국제 가격의 40% 더 비싸게 구입 계약..ㅋㅋㅋ
한국같은 특수 주사기도 준비 안해서 결국 60% 더 비싸게 산거라 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