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사흘 만에 처음 모습 드러낸 윤석열…부인 사무실 방문
[중앙일보] 입력 2021.03.0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 사흘 만인 7일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있는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찾은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회색 경량 패딩에 흰색 마스크를 쓴 차림이었다
한편 윤 전 총장이 사퇴 입장문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보호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윤 전 총장이 향후 정계에 입문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흠
왜 난 이 기사를 읽으면서
문득
강산애의 넌 할 수 있어 ! 노래가 떠올랐나 몰겠음 . ㅋ
넌
할 수 있어
너를 둘러 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읺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여러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꿇게 하여도
당당히 니 꿈을 펼쳐보여줘
너라면 할수 있을거야
그게
바로 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