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전 장관은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부럽다. 그렇게 의심스러운 데가 많았는데”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제 아들은 군대 다 갔다 오고 남들만큼 휴가도 못 썼는데 병가 쓴 거로 압수수색도 당했다”면서 “(나 전 의원은) 어떻게 십수개 혐의를 소환 한 번 안 당하고 무혐의 받을 수 있는지. 무슨 기술이 있는지 과외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7020128815
그러고보니 나경원 이제 할일도 없을텐대 수사나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