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난질이군요.

도지사가 민간은행에 저런식으로 문의하는건
사실상 압박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봐야죠
상품개발은 은행이 알아서 할일이자나요

미친...은행연계상품을 은행 단독으로 개발한다고 생각하는 등신도 있네..ㅋㅋㅋㅋ

시중은행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익명을 요구한 A은행 관계자는 “경기신보에서 보증을 100% 선다고 해도 이자를 연납·후납으로 낸다고 하는데,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것”이라며 “은행 입장에서는 이자를 받을 때까지 차주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아무것도 없고 만기 때 대출을 회수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게 저 기사에 나오는 은행권 반응이래자나 ㅋㅋ

그건 기자들표현. 저런 대답은 질의에 충분히 대답가능한거고 은행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어디있지?  질의에 대답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큰따옴표만 읽어도 당혹스럽다는 느낌이 맞구만 뭐 ㅋㅋ

춘장놀이 하고싶구나...

경기신용보증 재단이 전액 지급 보증을 서면 금융기관이 정한 신용도를 신경쓰지 않는 상품이 가능한지 문의를 한거잖아 등신아~

만기때 대출 회수를 못할 거 같으면 어렵다고 회신하면 되는게 은행이고~ 뭐가 문제냐?

익명을 요구한 A씨 ㅋㅋㅋ
실존하기는 하냐?

바보?  의도적곡해?

경기도가 보증해서 돈떼일 가능성이없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냐? 고 질의한게 압박?  경기도지사가 가능한 압박일까?  정책을 결정하기위해  관련기관에 문의한게  압박이구나.

사실상 압박이지 ㅋㅋ
죄명이 요즘 파워 좋자나 ㅋㅋ

글쓰는  꼬라지보니 좀비버러지군.  ㅋㅋ 은  뭐래?  조증환자인가?

최순실이 파워만 하겠냐? 수준하고는 ㅋㅋㅋ

베충이 깝싼다.

아 문의가 이젠 압박이 되는구나?

넌 앞으로 모르는거나 하고싶은 말이 있을때 입닥치구 살아라.

전부 압박이니깐. ㅋ

기레기들 진짜

문의를 했다는건 꽤나 고민하고 실행하고 싶어한다는건데....기분소득부터 시작해서 맨날 돈돈돈돈... 나중에 그 뒷감당을 어쩌려나. 평생 조지사 하는것도 아닐텐데...

어이쿠.. 이재명이야기 하는데 왜 안오나 했네

너 먹고살게 해 준다는데...
660원이 더 남는 장산가봐?

채권추심 일자리 많이 생길까봐 좋으신가봐요?

좀 생산적으로 살아라....
똥만 싸대는 걸 생산적이라는 착각은 접어두고...

또 기어들어왔ㄴㅔ 벌레 두마리.

이재명지사가 기본대출을 추진하는 배경을 보면 저신용자들에게 대출금 상납이 어려울확률이 높기에 그 리스크를 높은 이률로 보존한다는건데,  통계를보면 사실 저신용대출자들과 저리대출받는 상위계층의 대출금 상환율이 별 차이가 없음.

그래서 팩트로 조지면 은행권은 할말이 없는거임.

맞아요.. 사회초년생이나 일용노동자들이 저금리 대출의 혜택을 못받아서 아프거나 경제적으로나 일시적으로 힘들때 사채한번 잘못쓰다가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들이 많죠

실제로 상환율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요.. 은행은 본인들이 만든 신용 등급표를 가지고 저신용자를 만들고 그사람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얻는 구조를 버리기 싫은 거죠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대출과 관련해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전액대출 회수를 보증할 경우 신용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대출 상품을 만들 수 있는지 물었다"고 했다.

통장에 잔고도 없는 베충이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파악도 못하고 지랄들이야
저금리 대출상품이 만들어지면 지들이 제일 먼저 이용할거면서

한국은행 돈찍어 0.5퍼 초초 거저먹기 금리로 시중은행에 대여 -> 은행은  실제 초저금리 1, 2퍼로만으로 대출장사만해도 최소 두배이상 차익.
->문젠, 1금융권 은행들은 이 초저금리와 무제한 대출한도 혜택을 가진자(대기업과 자산 부자)들을 위한 전유물로 제공하고 정작 국가 주인이라는 일반서민들은 신용, 담보, 대출규제로인해 대부분 거부
->그리하여 급한 서민들은 10퍼이상 고금리 대출 또는 심지언 20퍼 이상 이자물고 폐가망신될 불법고리사채시장으로 내몰림.

자 이러구도 서민구제금융정책을 반대하는 니들 일베넘들이 인간이냐?

한번 신불자가 된 사람들이 오히려 부자들보다 더 잘갚는다.

이들이 부자들보다 돈이없지 존심이 없어 신불이된게 아니거든? 개같은것들.

지역상품권도 10%먹을려고 조폭들이 순진한 고등학생까지 동원해서 해처먹는데 이런 껀은 채권추심하는 조폭들에게는 아주 희소식 아닌가요? 그런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0. 할말없으니 또 다른 공격소재로 화제전환, 물타기 시전중인 할리!
1. 지역상품권 x -> 지역화폐.
2. 지역상품권 10퍼 먹으려 조폭, 고등학생동원했단 근거부터 제시해.
3. 점점 니넘은 범법범주를 초과하고있단걸 대가리에 새겨라!

1. 문통께서도 공식용어인 '지역사랑상품권' 쓰는 게 바람직하다고 하셨습니다. 문통말이 말같지 않으시면 좌적폐찌끄레기죠.

2.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3055400061
연합뉴스 기사참고바랍니다.

3. 범법이라뇨? 정치인에 대한 팩트체크가 범법인가요? 중국공산당같은 마인드쓰시면 안됩니다.

1. 2. 문통이 말한건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강요하는게 아니란다. ㅄ아.
강요가 아닌 본인 생각을 말하는거구요. 법령 어디에도 모든 지역화폐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쓰야한다고 명문화된게 아니거든요?
반드시 해야한다고가 아니라 본인생각엔 그게 더 바람직한 명칭이 아닐까 정도란다. 좀 알려면 제대로 알고 인용해라.

지자체의 정책명칭이나 내용을 어느누가 간섭할수도 없거니와 그걸 누구보다 더 잘알고 지방자치분권을 강조해온 문통이 모를리없지.

 각지방정부 별도로 내놓는 통화수단을 통칭해 지역화폐로 부르지말란건 어떤 법률적 근거나 공식적인 명칭을 별도로 강제해놓은 예가 없었단다. 알간?

3. 지금껏 니넘의 거짓선동을 내가 말하는 중이구만 거짓선동안엔 여러 범법행위 즉, 정보통신망법상 모욕,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등 다 포함됐단걸 알라고 앙? ㅋ

2번에 대해서는 뭐 하실 말씀 따로 없으신지요? 사실에 근거해서 얘기한건데 거짓선동이라뇨.

니가 말하는 사실이 어딨냐? 등신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