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0일 오후 7시 15분께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괴한 지충호에게 커터칼로 피습당해 얼굴에 상해를 입었다.박근혜 대표는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벌이던 중이었다. 현장에서 지충호는 10cm 가량의 커터칼을 가진 채 청중 속에 있다가 박근혜 대표에게 다가갔다. 지충호는 박근혜 대표의 우측 뺨에 커터칼을 휘둘렀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http://www.joongboo.com)
박근혜 이때 정치 막했나? 오죽했으면 커터칼 테러를 당함??
토왜들 논리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