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임.....
'내가 사모펀드 잘 아는데 조국은 아주 나쁜 사람임'하고 시작 한거임......
구체적.객관적 증거나 실체가 전혀 없었음.......
그러다 안나오니 급히 애들 봉사 표창장으로 능멸에 가까운 수사함.........
그래서 1년 넘게 사모펀드 털다가 나온게 조범동의 회삿돈 횡령임......
전주이며 계획 설계자 익성은 건들지도 않음......
이게 살아있는 권력 수사임?
살아있는 권력을 이용한 범죄임?
들이 받더래도 모양이라도 그럴듯해야 하지 않음?
수사의 기본부터 망각하고 자신이 정치 검사질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