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는 개인의 욕구라는걸 굉장히 안좋게 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 개개인의 욕구는 경쟁이 되고 경쟁력이 되어서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죠.
그런데 이번 정부는 이걸 없애버립니다.
소득의 욕구, 학벌의 욕구, 내집 마련의 욕구, 직업의 육구, 등등을
공공주택, 공공 일자리, 일 안해도 주는 기본소득,
대학 평준화, 공무원은 최대로 뽑고 모두다 공이 해줍니다
그러면서 노오오오력 금수저 흙수저 이러면서 오히러 패배감을
심어줍니다. 이사상엔 패미도 이용하죠
어쨌든 이런 박탈감을 이용해서 분노 풀이를 부자들 다주택자들 재벌들 의사 검사 이런 타겟에 초점을 만들죠
이런 분열이 나고 소득격차 부동산 격차를 내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박탈감을 느끼게 해야 이제 정의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해결하러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민주당 때만 집값 오르는 거죠.
그래서 서민들은 공공주택 공공 일자리 공무원 기본소득 등등 국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게 목줄이 채워지게 됩니다.
패배감과 분노에 쩔어있는 사회에서는 오히려 이게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 본인의 주거와 소득과 일자리 모든것이 국가에 의해 결정되는 삶이 된겁니다. 그런 삶에서 옆에 잘나가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끌어 내리고 싶어집니다. 부럽고 짜증나거든요.
이게 양극화가 심화될수록 서민들은 정부를 정의라고 생각하고 저기 잘사는 사람들을 끌어내려줄 거라 생각하죠. 결국 그런 서민들은 민주당 표밭이 되는 겁니다.
국민의 부정적인 생각을 이용하는 정부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