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04191542040
창원시 성산구 강기윤 국회의원의 농지 관련 연속보도입니다.
강기윤 의원은 KBS 보도에 대해 농지로 시세차익을 노린 게 아니며, 공직자가 된 뒤에는
사들인 농지가 없다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KBS 취재 결과, 강 의원은 과거 경남도의원 시절에도 부인의 명의로 농지를 샀고,
도의원을 그만두고도 이미 보유한 농지를 보상받아 시세 차익을 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덕흠.전봉민.강기윤....그당의 전문 투기꾼들 ㅋㅋㅋ 듣기론 3명 더있다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