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시청 옥상에다 꿀벌키우고 시민회관 앞에다 벼 화분 키우던 쇼를 기억하는가?
서울이라고 모두가 번화가에 주택밀집지역이 아니니 교외지역에서 양봉을 하든 벼를 카우든은 문제가 안 된다. 소규모 텃밭 채소도 가능하다고 본다.
오염에 찌든 쓰레기통 설탕물로 꿀을 만들고 매연과 미세먼지로 찌든 공기에서 벼를 재배해?
그래가지고 위생적이고 맛있겠나?
꿀벌로 주택가를 기습해서 시민들의 신경통 치료하는 효과가 있을까? 서울시민 모두가 신경통 환자냐? 특히나 취약한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나?
박원순의 성추행정신을 이어 받겠다는 박영선과 우상호는 박원숭의 도시벼농사, 도시양봉을 이어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