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은 기회를 발로 차버린거임. 진짜 이번이 적기였음.. 욕심 안 부리고 안철수로 단일화 했어야 됨

민주당은 누굴 내놔도 질거고 새누리는 뭘 내놔도 이길겁니다.

안철수가 아니면.

것보다 4.11총선때 민주당이 통진당과 배석나누는 과정에서 국회의원 만들어논 종북세력을 책임지고 본인

손으로 교수형 시키지 않는이상 4.11총선효과가 똑같이 일어날겁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종북간판 민주당외면을 보지 않았습니까

지금이야 문재인 안철수의 여운이 남아 있지만, 둘 다 곧 정리 됩니다.

안철수는 지지 세력이 없습니다.
당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한 세력을 규합 할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도 없고 그렇다고 지가 돈 내놀것도 아니고...

문재인은 당으로 복귀하겠지만, 복귀할 자리가 없지요.
손학규, 이해찬, 박지원이 자기들이 만들어논 틀에서 자리를 내놓겠습니까?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한직으로 보내거나 버리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곧 잊어버립니다.
문국현, 이회창이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보시면 예상이 될겁니다.

민주당 특히 노사모에서 새로운 대선주자에 맞는 인물을 선정하여 내놀겁니다.
제 생각에는 서울대 법대교수인 조국교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방에서 빌빌대던 조국교수를 대통령의 권력으로 서울대 법대교수로 밖아 놓은 사람이 바로 노무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