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따르면 오 사장은 지난 2005년 부산 강서구 대항동 토지 450평(1488㎡)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예정된 '노른자위' 땅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03143325530
16년전에 산땅을 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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