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수처가 끝이 아니었어 ?
중수청은 또 뭐냐고 .~~~
아무리
지난 시절
뭔가 해보지도 못하고 당했다는 트라우마가 있고
이번에도 어설펐다간
또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의식의 전반을 지배해도 글치 ..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거늘 ,,
그토록이나
살자고 발버둥을 치니
그럼
죽어야지 뭐 별수 있겠나 싶어 난 , ㅋ
어이ㅏ
대깨문님들 ?
난
중수청이 이 정권의 묘자리기 될거라ㅣ고 생각하는데
우찌 들 생각하심 ?
묘자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