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02141451406
김남국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명운을 건다는 게 얼마나 의미있을지 모르겠다"며
"검찰총장이 책임을 져야 할 국면들이 많았는데 당시에는 하나도 책임지고 있지 않다가 임기를
불과 몇 개월 남겨놓고 직을 건다고 하면 그건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과거 윤 총장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에 대해서 매우 바람직한 방안이라
찬성했었다"며 "그때는 검찰총장 하고 싶어서 수사기소 분리에 대해 찬성하고, 끝나려고 하니
반대한다면 그 진심과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사실은 자기의 직을 걸지 못하고 정치적 언플을 노리는 쫄보, 아니 마누라
지키기 윤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