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놈들 100년 전의 토왜나 지금의 토왜나 일본에 대한 두가지
친일과 극일
친일은 일본과 친하다가 아닌 일본을 어버이로 섬긴다
두번째 극일
극일은 일본을 극복한다라는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것 안에는
지일을 통해 일본을 알고 일본과 다른 우리의 구악과 폐습을 버려서 일본과 대등한 신문물을 기반으로 한 후에 극복한다 즉 조선의 것을 버린다
일본을 알려는 것도 조선을 버리고 일본의 것만을 떠받드는 것도 아예 일본이 내 조국이었으면 하는 친일 마저도 극일이라 내세우면서 친일을 감추려 하던 수단임
그래서 아직도 극일을 주장하는 겁니다
일본을 멀리하라는게 아니라 일본을 따라 숙일 때 숙이고 우리가 넘어서면 그때 극일하라 그 전까지는 우리보다 선진의 일본을 섬겨라
3.1절 102년이 지난 오늘에도 똑같이 일본을 받들고 이 나라의 국격을 낮추고 이 땅의 국민을 무시하는 친일 세력들이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