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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피를 빨아먹고, 조선을 거덜냈으며, 친일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것이 민비의 집안인 여흥 민씨인데 무슨 그런 소리를 하나요? 명성황후... 민비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이런 말 쓰세요...
민비와 민겸호... 민겸호는 민비 친척 오라비로 선혜청 제조 및 병조판서 역임시 일본군 장교를 초빙해 별기군을 만든 사람이에요... 임오군란 때 조선 군인들의 최우선 척살 대상이 바로 민비와 민겸호였죠... 민겸호는 척살되고, 민비는 장호원으로 도망가고...
당시 수많은 조선 백성들이 이 군인들의 난에 동참했어요... 명성황후와 여흥 민씨가 관료들의 횡포와 부정부패를 조장하고 그들과 똑같은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이죠...
민영준(휘)... 당시 재산이 6천만원이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되는 돈인지 상상이 안 되죠? 당대의 재력가 매국노 이완용의 재산이 3백만원이었어요... 이에 20배에요... 이 자가 얼마나 많은 백성들을 핍박하여 저 정도의 부를 형성했는지 그와 관련된 일화는 인터넷 서핑만 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한일합방 기념사진 한 번 인터넷으로 찾아 보세요... 순종, 고종, 바로 옆에 있는 자가 민영준(휘)에요...
이들 바로 아래층에 을사5적들이 있구요...
고종이요?...
그냥 한마디만 하죠... 조선보다 자신의 왕위를 우선시한 그런 사람입니다...
편집
유학자 황현은 고종과 명성황후가 국고를 탕진했다는 점을 지적, 비판했다. 그리고 황현 자신의 저서 매천야록의 곳곳에서도 이를 언급하였다. 고종과 명성황후는 원자가 태어나자 궁중에서는 원자가 잘 되길 빈다는 핑계로 제사를 8도 강산에 두루 돌아다니며 지냈다. 이렇게 탕진하는 하루 비용이 천금이나 되어 내수사가 소장한 것으로는 비용 지출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95] 마침내 호조나 선혜청에서 소장한 공금을 빌려서 사용했지만 그것이 위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전혀 없었다. 1년이 채 못돼 대원군이 비축해 놓은 재물을 모두 탕진했다. 그래서 매관이나 매과[96]까지 기승을 부렸다고 한다.[95]
그러나 국고 탕진에 대한 다른 자료는 없을 뿐더러, 내수사에서 관리하는 자금은 국고이지도 않았다. 내수사는 국고는 관리하지 않고, 국왕 및 왕실의 재산만 관리한다.
이렇게 나옵니다 흥선대원군이 고종을 수렴청정한 것이 지나쳐 고종이 정권을 차지하는데 오래 걸렸고 그 후 흥선대원군이 권력을 되찾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 임오군란입니다 그것도 실패로 돌아가자 일본에서 나중에 명성황후 시해를 흥선대원군과 도모하죠 흥선대원군의 권력욕과 복수심을 이용해서 그래서 흥선대원군에 동조한 무관들이 낭인들이 휘젓고 다니게 방치한 겁니다
제가 말하려는게 명성황후가 대단한 인물이었다가 아니고 그렇게 죽어서는 안되었고 그 죽음은 일본의 병합의 한과정이었고 모든 일은 일본의 야욕에 의한 것입니다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것 자체를 말한 겁니다
망해야 할 나라가 망했고 죽어야할 사람이 죽은 것이고 병합은 필연이었다면 3.1절에 만세 부르다 죽은 사람들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