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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군대든지 군대가 가는 곳에는 여자가 따라가게 돼있어요,
여자가. 예를 들면, 우리가 월남전에 가지 않습니까? 월남전에 갔을 때, 월남에 있는 처녀들,
여자들, 한국군 위안부로, 위안부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분도 있지만.
어쨌든 간에 이 남자들이라고 하는 동물들은 혼자 떼어 놓으면, 항상 딴 짓을 하니깐.
그래서 한참 펄펄 끓는 그 젊은 나이 때, 그때에 남자들을 모아가지고 전쟁하기 위해서,
전쟁이 또 얼마나 긴장감이 듭니까?
그러니까 성적인 해소를 못 하니깐 군대가 가는 곳에는 항상 그 여자들이 희생되기 되어있다는 말이에요.
우리도 월남전에 가서, 거기서 월남전 참전하신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거기서 월남 여자들에게
씨를 뿌려놓고 온 사람 많잖아요?
라이 따이한. 그러면, 근대 역사의 대한민국 군대도 월남에 가서 그러한 인간의 본능, 성적인 본능.
그럼에도 월남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안 하는 이유는 왜 그러냐?
누구를 위해서 왔느냐는 애기죠, 누구를 위해서 왔느냐.
그래서 ‘군대 = 여자’ 이것은 뭐, 성경에도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성경에도, 성경에도 돼있는데.
그렇게 보면 일본 사람들이 그때 100만 군대라고 하는데, 일본 군대라고 해서 성자들이라고 볼 수 없고,
일본 군대가 다 여자로 온 것도 아니고, 다 펄펄 끓는 청년들,
젊은 사람들 왔으니까, 당연히 공창을 공식적인 창녀촌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 능욕...어린 소녀들이 타국군에게 자발적이였냐?
월남 참전 용사 모독....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창을 일본 놈들처럼 운영했어? 성노예로 착취했어?
기독교까지 모욕.......성경에 등장한 여자들은 대부분 창녀라고?
이넘 정신은 총체적 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