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게 힘자랑하면서 여권이 검찰개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갔음.
여권의 중요인사를 시범케이스로 쥐어 패면 알아서 떡찰에 고개를 숙일 거라고 생각했지 싶음.
진짜 검찰이 가진 권력을 최대한 남용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음.
그런데 이걸 버티네???ㅎㅎㅎ
짜왕은 검찰개혁만이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서 지나치게 오버했음.
여권인사 2명을 표적수사했다면 야권인사도 1명정도는 제대로 수사를 했어야함.
그래야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여권인사들도 할 말이 있지.
짜왕은 야권 대선후보가 최종목표라서 이걸 못함.
그러면서 중도층에게도 정의로운 검사에서 정치검사가 되버림.
지금 짜왕은 검찰개혁도 못막고 대권도 물건너 갔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