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외신에 따르면 민아웅 흘라인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은 쿠데타 후 첫 TV연설에서 "비상사태 기간 과업을 완수하면 여러 정당이 참여하는 자유롭고 공정한 민주주의 총선거가 치러질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얀마의 헌법을 지켜 권력을 넘길 것이다"고 덧붙였다.
흘라인 최고사령관은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있어 쿠테타를 일으켰다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본인의 군사정부는 과거의 군부정부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얀마 군사정권은 미얀마 제1의 도시 양곤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 7개 구역에도 계엄령이 선포됐다.
또 군사정권은 야간 통행과 5인 이상 집합을 금지시켰다. 시위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조치다.
https://news.v.daum.net/v/20210209090957579
이사람 과연 후에 박정희처럼 신으로 대접받을려나?
아님 국민들한테 맞아 죽을려나?
하긴머 우리나라도 쿠테타 한놈이 신으로 모셔지는대
저기도 미개한 토왜들처럼 신급대우 해주는 부류들이 많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