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23115734808?x_trkm=t
정보위원장 "불법사찰 2만명 넘어..황교안도 보고 받은 듯"
"김 위원장은 "사찰 범위는 전방위적이었다.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문화예술계, 법조계, 노동계 등으로
보고 있고 국정원 표현에 따르면 '비정상적 신상정보' 수집 문건 수는 약 20만건 정도로 추정된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불법 사찰) 대상자 수는 정확히 파악이 안 됐지만, 1인당 신상 문건 수로 추정해보면
사찰 대상자 수는 2만명을 넘지 않을까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문건 보고처에 명시된 것은 민정·정무 수석, 대통령실장, 국무총리로 돼 있는 자료도 있는데,
이것은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시절 요구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국정원이 국무총리에게 보고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아마 권한대행 시절 아닌가 추측이 가능할 듯하다"고 말했다.
교활아~~니가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에 직보 받은거지?
이건 기억나지? 니가 대통령 놀이 할 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