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북한처럼
친일파들을 깨깟이 처단했더라면
 오늘날 남한 국민들은 김정은을 수령님으로 모시지 않았을까요 ?


남한 처럼
 일제식민지를 깨껏이 청산하지 못하고
  미제 식민지로 전환하지 읺고    주체 자주의 길을  걸었으니까 ,,~~

 오늘날
 북한은  동냥질이나  하는 신세가 된게 아닐까 싶어요 난,  ^^

역사적으로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여.. 당시 상황에서 미국이 판을 미국이익에 맞게 짜는 바람에 그렇게 됐고 거기에 이승만이 지 이득만 생각하는 바람에.. 아..너무 슬프다.

친일파들이 친미파로 변신ㅡ 미군정에 협력

이승만은 청년시절 대부분 미국에 있다보니  국내  지지기반이 딸림

친미파가 된 옛친일파들과 손을 잡고  정권유지 ㅡ 419  하야ㅡ  윤보선과 장면 내각이 짧게 들어섰으나ㅡ 곧 박정희 쿠데타

역사조무사 설민식씨라고 있습니다. (설민석 아님)
그분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군정의 신탁통치 때문임.
남한을 점령하고 남한이 빠르게 안정화 되기를 원했음.
실권을 잡게된 임시정부 인사들이 친일파 처단을 진행하려 했으나,
대부분의 친일파들이 직위고하의 공무원들이라 이것들을 다 처단해버리면
나라가 한동안 어지러울것이 뻔했음.
그래서 미군정은 친일파 처단에 반대함.
이걸 알게된 친일파들이 모두 친미파로 돌변, 미군정의 보호를 받게 됨.
리승만 이 개객기도 처음엔 친일파처단에 찬성했지만,
지지가반을 빠르게 다지기 위해 이미 실권을 잡고 있는 개색히들과 손 잡게되고,
원래 미국의 개 였기 때문에 미군정의 지령을 따르는게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