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윤석열 일가 사건 신속 수사 지휘·감독하겠다"
인사청문 서면답변에서 밝혀
"월성 원전 수사 정치적 목적 비판도
장관되면 적절히 지휘·감독 할것"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일가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수사에 대해서는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는 비판이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https://news.v.daum.net/v/2021012319560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