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해 37%, 취임 이후 최저치 [갤럽]
[중앙일보] 입력 2021.01.22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22일 지난 19~21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에 대해 물었더니, 긍정 평가는 37%, 부정평가는 5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7%의 지지율은 지난주(38%)보다 1%P 하락한 것이다. 문 대통령 취임 후 갤럽이 조사한 이래 최저치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헐
어제였나
리얼미터 조사는 무슨 새해메시지 영향인가 뭔가 하면서
긍정평가가 40%를 훌쩍 넘어 급반등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 ㅋ
근데
갤럽은 왜 이런가요
문 대통령 취임 후 갤럽이 조사한 이래 최저치가 나왔다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