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씨는 조작된 사진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최순실 뭐라 할 거 하나도 없네"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습니다.
연합뉴스는 "SNS 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장면을 왜곡, 조작한 '가짜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연합뉴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제의 사진이 더 이상 유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1183046162
이사실 모르고 퍼오는 토왜 있을듯..
특히 주작 좋아하시는분..